★더 시프트(The Shift) ‘서머너즈 워’ 언택트 유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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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프트(The Shift)

‘서머너즈 워’ 언택트 유저 간담회

 

지난 7월 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신규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언택트 유저 간담회 ‘더 시프트(The Shift)’를 열었다.

최초의 온라인 간담회

이번 유저 간담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서머너즈 워’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글로벌 생중계되었다. 한국어,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스페인어,터키어 등 총 12개 언어로 지역별 실시간 통역을 지원했으며,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치 등 온라인 채널로 실시간 송출돼 라이브 당시 15만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멀지만 가까운 이색 풍경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아시아, 북/남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참석한 유저들의 모습이 무대 좌우측 대형 LED 화면을 가득 채웠고, 오프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AR(증강현실) 기술 등도 활용돼 색다른 현장감을 재현했다. 더불어 글로벌 유 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질의응답 등 비대면 환경에서도 유저와의 쌍방향 소통을 이끌어냈다.

모두를 위한 혜택, ‘차원월간던전’

6살 ‘서머너즈 워’가 더욱 오랜 기간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게임이 되기 위해서 개발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 모두 재미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기존 유저들을 만족시키면서,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쉽게 적응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업데이트된 ‘차원월간던전은 이모두를 위한 혜택이라 할 만 하다.

‘차원월간던전’은 ‘서머너즈 워’ 최고 난도의 전략성 높은 전투 콘텐츠로, 차원홀에서 각 차원을 순환 이동하며 1개월 단위로 열린다. 몬스터 기본 스탯을 10배로 적용해 룬에 따른 영향은 최소화하고 몬스터 고유 스킬에 집중할 수 있어, 수동 전투를 요구하는 난도 높은 던전이지만 모든 유저가 턴제 전투의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두 가지의 보상 상자를 획득하게 된다. 첫 번째 상자에서는 주 옵션과 부 옵션이 확정된 고대 6성 전설 룬 5가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받을 수 있는데, 룬 정보를 던전이 열리기 전에 미리 공개해 유저들이 어떤 룬을 받고 싶은지 충분히 고민해 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상자에서는 고대 보석, 고대의 마법석 등이 포함된 랜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새롭게 열린 ‘카이로스 던전 12층’

‘서머너즈 워’의 카이로스 던전에 존재하는 거인의 던전, 용의 던전, 죽음의 던전을 줄여서 속칭 ‘거·용·죽’이라고 부른다. ‘서머너즈 워’의 중심 요소인 몬스터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몬스터의 레벨업이나 진화, 스킬업도 중요하지만, ‘룬작’이 핵심이다. 유저들은 주로 이 세가지 던전에서 좋은 룬을 얻어 몬스터 특성에 맞게 세팅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전에 클리어하지 못한 다른 콘텐츠를 클리어하며 성취감을 느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성실한 파밍’에 보답하고 초보 유저들의 성장을 돕고자 기존의 카이로스 던전을 개선하고 기존 10층에서 12층으로 확장했다. 이전에는 층마다 다른 속성이 반영돼 각 층에 맞는 접근법이 필 요했지만, 개선 이후에는 1층부터 10층까지 동일한 덱 구성으로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2층의 경우, 6성 룬만 드롭 되며 6성 전설 룬이 나올 확률이 2.5배 상향됐다. 더불어 차원홀에서도 고대 6성 전설 룬이 나올 확률이 1.5배 높아졌다.

새로운 장비 아이템, ‘아티팩트’

신규 던전인 ‘강철의 던전’과 ‘심판의 던전’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티팩트는 자 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몬스터를 더욱 특화시킬 수 있는 신규 장비 아이템이 다. 몬스터의 스킬이나 특성에 매칭되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룬과 더불어 ‘서머너즈 워’ 전략 전투 재미에 더 큰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랫동안 유저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이 되기 위한 개발진의 고민은 아티팩트에도 담겨 있다. 아티팩트를 룬에 각인시키는 형태로 추가한 것이 아니라 별도의 장비 아이템으로 만든 것은 기존 유저와 신규 유저의 격차를 좁 히기 위해서다. 신규 유저는 오랫동안 플레이한 기존 유저 스펙을 단기간에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 기존의 유저에게는 어렵지 않게 클리어하는 PvE 콘텐츠가 새로 시작한 유저들에게는 넘기 힘든 크나큰 산으로 느껴질 터. 아티팩트를 전용 슬롯에 별도로 장착하도록 만들었기에 모든 유저가 같은 지점에서 출발하는 요소가 될 수 있고, 룬 스펙이 모자라 클리어할 수 없었던 콘텐츠들을 정복할 수도 있게 되었다. 아참, 주 옵션은 ‘퍼센트’가 아니 라 ‘플러스’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소통’으로 장수하는 게임을 꿈꾸며

사실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진은 준비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유저들이 이 콘텐츠를 어떻게 생각하고 즐겨줄지,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이 된 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도 어떻게 하면 ‘서머너즈 워’만의 게임성을 유지하면서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물이니, 모든 유저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계속해서 채워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여러분의 ‘득룬’과 ‘득템’을 기원하며, 건강하시길 바란다. ‘오성’하소서!

 

 

글. 이지호 기자 / ji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