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플레이어] 게임빌-컴투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

[게임빌-컴투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 후기]

여러분들은 신입사원이 된다면 뭐가 가장 기대가 되나요?

아마 사람들마다 다양한 것들을 생각하겠지만 저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사원들끼리 친해지고 즐거운 회사생활을 기대하는 것만큼 새롭고 두근거리는 일이 또 있을까요? 그러한 기분을 생생히 전하기 위해, GC플레이어 2기가 게임빌-컴투스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을 체험 및 취재하고 왔습니다!

입문교육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

2일, 총 4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회사 안에서만 진행되는 간단한 교육 현장만을 생각한 저의 예상과는 다르게 럭셔리한 호텔과 회사에서 4일에 걸쳐 많은 공을 들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게임빌-컴투스가 신입사원의 첫 교육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4일간 많은 교육이 진행되었지만, 그 중에 제일 흥미롭고 감명 깊었던 교육 2개를 소개하려 합니다.

전반적인 교육 분위기는 언뜻 보기엔 강사가 다수의 사람들의 앞에서 진행하는 일반적인 교육의 모습처럼 보였으나 그 교육내용을 보면 단순히 평범한 교육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전체적인 커리큘럼이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세션 별로 신입사원분들이 각각 5개의 팀을 이루어 조별로 협업하며 함께 해결해나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과제는 신입사원의 마인드셋, 로봇배틀과 같은 팀빌딩, Design Thinking 등과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세션 등 밖에서는 쉽게 접해보지 못할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만나 아직 어색함이 충분히 있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빌-컴투스에서 제가 본 신입사원들의 모습은, 서로 빠르게 친해지고 함께 힘을 합쳐 열정적이게 미션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그 누구하나 뒤쳐지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신입사원들의 열정적인 교육 참여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보니 이런 동기들과 함께 한다면 교육뿐만 아니라 나아가 향후 게임빌-컴투스에서의 직장생활도 매우 신나고 즐거울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로봇 배틀로 배우는 창의, 도전, 협업!

신입사원 교육 중에서도 가장 저의 눈에 띄었던 교육 세션인 ‘로봇 배틀’은 게임빌-컴투스의 인재상에 맞춰 신입사원들의 창의, 도전, 협업을 강화시키는 교육이었습니다!

해당 교육은 조별로 주어진 블록 재료와 간단한 코딩을 통해 각 조만의 창의적인 로봇을 만들고, 여러 번의 배틀을 경험하면서 도전적으로 전략을 세우고 로봇을 개조하면서 협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회사에 갑자기 왠 로봇배틀?’이라고 의아했지만 이내 그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로봇배틀이 정말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이 아닌 누구라도 팀원들끼리 협업하면 쉽게 만들 수 있게끔 설계가 되어있는 수업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팀원들이 바쁘게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협업 하는게 중요했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어려운 로봇 제작도 팀원들끼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들기 시작하니 그리 어려운 작업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예선전을 통해 각 조별 로봇의 전략과 전력을 확인하고, 본선을 진행하기 앞서 각 조만의 특별한 로봇으로 추가 업그레이드 하였는데, 최초 제작한 로봇에서 팀원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조별로 특색 있는 로봇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본선! 팀원들이 힘을 합쳐 만든 작품을 통해 본선 배틀을 진행하면서 전략이 들어맞을 때 같이 지켜보는 저도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봇 배틀이라는 독특한 팀빌딩 프로그램에서 우리 회사에 필요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디자인 Thinking을 통한 문제해결!

신입사원 교육의 2일차에 진행된 ‘Design Thinking’ 강의는 전날의 로봇 배틀과 마찬가지로 조를 이루어 진행하는 세션이었습니다. 로봇 배틀이 협업을 강조한 팀빌딩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 교육은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처음에 용어도 생소한 Design Thinking이 뭔지 들어보니, 정답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판단하여 문제해결을 하는 방식이 Logical Thinking이라면 사용자 입장을 공감하여 문제를 찾고,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Design Thinking이었습니다.

게임회사의 업무는 유저가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고 서비스 하는 것이기에 유저의 입장을 공감하고 문제해결하는 방식을 경험 해보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는데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부루마블을 활용했다는 점도 게임회사다운 교육 프로그램의 특징이었던 것 같아 더 기억에 남습니다.

Design Thinking은 먼저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요. 조별로 어린아이부터 50대 아주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금수저, 욜로 등 다양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유저까지 다양한 페르소나가 설정되어 시작부터 신입사원분들의 톡톡 튀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세션이었습니다.

다양한 페르소나가 설정된 만큼 부루마블을 개선하는 방향도 페르소나에 맞춰 각각 달라졌는데요. 정해진 정답이 있는 Logical Thinking과 달리 유저에 따라 솔루션이 달라지는 유연한 Design Thinking은 정말 매력적인 문제해결법인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교육을 쭉 지켜보니 게임빌-컴투스 공채 신입사원 분들에게 개성과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체감했고, 현업에 돌아가 업무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을 만날 텐데 다양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신입사원 분들이라면 더더욱 현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시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되었구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협업하면서 동기 분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모습도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고 즐거운 교육 프로그램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나머지 이틀간은 회사에서 조직 소개와 임원과의 대화 등 내부인으로서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라 아쉽지만 저는 직접 관찰하지는 못했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비추어볼 때 게임빌-컴투스의 신입사원 입문 교육은 저로서는 매우 인상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4일동안의 교육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 컨텐츠들을 통해 신입사원분들의 소통, 팀워크와 문제해결력 등이 눈에 띄게 발전해가는 것을 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고, 예비 직장인으로서 이러한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특별한 교육을 통해 게임빌-컴투스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